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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많은 사람에게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허무하게 주말을 보내고 컴퓨터 앞에서 아쉬움을 달래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들은 여기저기 많이 나와 있지만 여기선 완벽한 선입견과 편견...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베스트5를 뽑았습니다. ㅡ,,- 킁~

첫째, 늦잠없는 일요일이 일요일이냐?
전 크리스찬이었었습니다. 지금은 무교이구요. 일요일 아침 예배는 저에겐 딜레마였습니다. 그리고 야간대를 다니던 저에게는 취직후 이 늦잠의 위대함을 더 절실히 알게 되었죠... 매일 즐기던 것을 1주일에 2일 밖에 못즐긴다고 생각해 보싶시오!!! 월급만 아니라면 그냥~ 화악~~~~!

둘째, 콜라, 피자... 그리고 영화
약속없는 토요일 저녁 전 이 코스를 매우 즐기는 편입니다. 이 조합은 여러가지 변형이 가능하거든요. 축구가 있는 날은 영화대신에 축구중계를... 좀 추해 보인다 싶으면 콜라데신 저렴한 프랑스산 와인을 조합해 주면은 나름 알찬(?) 토요일 저녁을 보낼수 있다는 것. 단 부작용이 있다면 다른사람이 보기에 무척이나 초라해 보인다는 점과 습관이 되고나면 평일에도 시도하게 되어 심한 복부비만을 유발한다는 점... 좀 우울하죠... ㅎㅎㅎ

셋째, 가족과 이야기 하는 시간
안어울리는 것 같지만 왠만하면 토,일요일 중 하루는 저녁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생활전선에 나가 일을 하고 있는 터라 평일에 얼굴보는 시간은 아침에 잠깐!입니다. 저녁에 퇴근시간이 모두 다르고 집에 오면 각자 취침모드로... 때문에 주말만큼은 식사라도 하면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은 개그프로에서 처럼 '대화가 필요해'상태가 될지 모르겠네요.

넷째, 갑자기 친구 불러내 보기
취직한 이후로 친구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다행히 많은 친구들이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 무턱데고 주말에 불러내곤 합니다. 약속을 하고 만나는 것이 좋겠지만 가끔 이렇게 '의리'를 확인해 주면은 승질내면서도 은근히 좋아한답니다. 그것이 친구라는 동물이죠... ㅋㅋㅋ(잘쓰담듬어주면 술값도 냅니다. 꽤 쓸만하죠?)

다섯째, 공부하세요.
맞습니다. 주말에 공부해줘야 합니다. 물론 평일에 틈틈히 공부해주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습니다. 단, 그런분이 아니라면은 주말마져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평일에는 '일만하자.', 아니 '일이라도 잘하자'라는 생각이라 평일에 공부할 시간이 없죠. 거창하게 전문서적 펼쳐놓고 공부해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소설책도 좋고 전문서적도 좋습니다. 모니터에 지친눈을 종이에 찍힌 활자로 풀어보세요~~!(책알러지가 있으신 분에겐 할말이 없습니다.킁~)

너무 많이 쓰면은 정말 추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 씁니다.
이렇게 해줘야 하는 것들을 하고 남는 시간에 연애를 해볼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없는 것이겠죠? ㅡㅜ
주말엔 해줘야 할것이 너무 많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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