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W3C를 통한 웹표준검사)의 연장편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살짝 다르고 이 내용
이 살짝 더 까다롭긴 합니다. 웹표준과 더불어 너무나 중요한 웹접근성입니다. 웹표준이 '기초'라고 생각한다면
웹접근성은 '응용'같은 관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꾸 글 초반부터 알지도 못하는 접근성 접근성 얘기하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자, 다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웹접근성이란 무엇이냐 하면, 어떠한 사용자, 어떤 기술적인 환경 하에서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웹사이트에 쉽고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누구나 쉽게 웹에 접근'이란
내용도 담고 있는데 이 어떤 누구나에 일반 사용자는 물론, 장애인이나 고령자까지 포함하고 있단겁니다.
이러한 내용에 있어서 웹접근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하단의 웹 접근성에 대한 표준(KWCAG 1.0, 2004년 12월 표준 채택)에 수록된 핵심적인 내용들을 보며, 필요한 내용은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1.텍스트로 표시할수 있는 내용은 가급적 텍스트로 표현하고, 텍스트로 표현할수 있음에도 다른 형식으로 표현
했다면 그 컨텐츠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동일한 텍스트로라도 표현해야 합니다.
무슨 내용인고? 하니 이는 쉽게 예를들면 '이미지'파일에 관한것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만약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글로만 쓰는것에 질려서 특정한 이미지툴(포토샵,Pages,In Design등)을 사용하여 포스트 내용을 작성한뒤
이미지 파일로 올린 경우입니다. 웹표준이나 미관성등에선 아무것도 뒤쳐지지 않지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웹접근성에는 제로라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말하면 검색엔진의 봇은 이미지에 들어있는 텍스트까지 읽어
내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는 방문자의 하락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대충 이해되시죠?
2.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 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되는 대체 매체를 제공해야 합니다.
3.컨텐츠의 내용은 쉽게 인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본문을 구석에다 숨겨놓을일은 없으니까요 :)
4.이미지맵을 구성하는 경우, 동일한 내용을 텍스트로 접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1번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5.사이트를 구성하는 프레임수를 최소로 줄이고 프레임을 사용할시 각각에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프레임으로 페이지가 짜여져 있을땐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거의 모든 웹페이지들은
노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노리는 경우에는 요즘은 대부분 스크립트로 대체합니다.
6.컨텐츠는 되도록이면 스크린의 깜빡임을 자제해야 합니다.
심하게 요동(?)치는 바탕이미지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접근성을 떠나 일반 사용자의 눈에도 미관상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7.키보드만으로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운 부분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로그인창에서 아이디를 쓰고 탭키를 눌렀을 때 바로 비밀번호 창으로 가면
괜찮겠지만 로그인버튼으로 가있는경우 탭키를 한번 더눌러 비밀번호를 쓰고 또 다시 로그인키로 가기 위해
탭키를 수십번 눌러야 합니다.(키보드만 쓴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막상 손을 댈수 있는 부분은 적습니다.
태터툴즈계열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경우 키보드 이벤트가 꽤나 잘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큰 걱정 없습니다.
8.사이트내부의 링크는 최대한 간결하게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컨텐츠로 이동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내용도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내가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계속 이상한
페이지를 넘어서 넘어서 갈려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간단히 말해 링크는 최대한 간단히 설정하도록 하세요.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뭔가 설명이 어정쩡 하군요 :(
9.시간에 의해 제어되는 이벤트는 사용자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몇 초후 페이지 이동합니다' 같은 경우인듯 싶습니다. 이 경우 이벤트가 사용자에 의해 제어되거나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데이터를 제공하는 테이블(표)일 경우 각각의 내용이 충분히 잘 전달될수 있게 해야합니다.
11.사이트의 레이아웃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야합니다.
최적화에 밀접한 내용입니다. 어디에 어느 내용이 적혀있는지 알기 어렵다면 당연히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12.온라인 서식을 제공할경우 필요한 요소나 기능을 모두 제시해야 합니다.
13.스크립트나 애플릿등 프로그래밍 요소들은 '보조기술'의 수준에서 이 요소들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경우에만 사용 해야합니다.
14.앞선 내용으로 해결되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면 Only Text로 이루어진 페이지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미지도 하나도 없고 재미없는 포스팅이였나요 :)? 그러면 슬픕니다만 ㅠㅠ
오늘의 이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텍스트'인것 같지 않으신가요 :)? 그만큼 접근성과 밀접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접근성에 관한 내용은 하루아침에 완벽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에 새로 모습을 바꾼 네이버의 검색창또한 저는 무척 깔끔해져서 좋던데 어떤가요?
다음은 관련된 사이트입니다. 참조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www.kado.or.kr/wa/About/Accessibility.asp
마지막으로 접근성을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수 있을까? 하는 질문의 대답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
해보는 방법은 '내가 이 사이트에 접속한 손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편하게 컨텐츠를 보고
또 사용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면서 고쳐 나가시다보면 금새 좋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
저도 웹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고씽~ 해야겠습니다 ^^
이 살짝 더 까다롭긴 합니다. 웹표준과 더불어 너무나 중요한 웹접근성입니다. 웹표준이 '기초'라고 생각한다면
웹접근성은 '응용'같은 관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꾸 글 초반부터 알지도 못하는 접근성 접근성 얘기하는데
이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자, 다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웹접근성이란 무엇이냐 하면, 어떠한 사용자, 어떤 기술적인 환경 하에서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생각하면 얼마나
웹사이트에 쉽고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누구나 쉽게 웹에 접근'이란
내용도 담고 있는데 이 어떤 누구나에 일반 사용자는 물론, 장애인이나 고령자까지 포함하고 있단겁니다.
이러한 내용에 있어서 웹접근성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하단의 웹 접근성에 대한 표준(KWCAG 1.0, 2004년 12월 표준 채택)에 수록된 핵심적인 내용들을 보며, 필요한 내용은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1.텍스트로 표시할수 있는 내용은 가급적 텍스트로 표현하고, 텍스트로 표현할수 있음에도 다른 형식으로 표현
했다면 그 컨텐츠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동일한 텍스트로라도 표현해야 합니다.
무슨 내용인고? 하니 이는 쉽게 예를들면 '이미지'파일에 관한것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만약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글로만 쓰는것에 질려서 특정한 이미지툴(포토샵,Pages,In Design등)을 사용하여 포스트 내용을 작성한뒤
이미지 파일로 올린 경우입니다. 웹표준이나 미관성등에선 아무것도 뒤쳐지지 않지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
웹접근성에는 제로라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 말하면 검색엔진의 봇은 이미지에 들어있는 텍스트까지 읽어
내지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는 방문자의 하락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대충 이해되시죠?
2.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 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되는 대체 매체를 제공해야 합니다.
3.컨텐츠의 내용은 쉽게 인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블로그의 경우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본문을 구석에다 숨겨놓을일은 없으니까요 :)
4.이미지맵을 구성하는 경우, 동일한 내용을 텍스트로 접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1번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5.사이트를 구성하는 프레임수를 최소로 줄이고 프레임을 사용할시 각각에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프레임으로 페이지가 짜여져 있을땐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거의 모든 웹페이지들은
노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효과를 노리는 경우에는 요즘은 대부분 스크립트로 대체합니다.
6.컨텐츠는 되도록이면 스크린의 깜빡임을 자제해야 합니다.
심하게 요동(?)치는 바탕이미지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접근성을 떠나 일반 사용자의 눈에도 미관상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7.키보드만으로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운 부분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로그인창에서 아이디를 쓰고 탭키를 눌렀을 때 바로 비밀번호 창으로 가면
괜찮겠지만 로그인버튼으로 가있는경우 탭키를 한번 더눌러 비밀번호를 쓰고 또 다시 로그인키로 가기 위해
탭키를 수십번 눌러야 합니다.(키보드만 쓴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막상 손을 댈수 있는 부분은 적습니다.
태터툴즈계열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경우 키보드 이벤트가 꽤나 잘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큰 걱정 없습니다.
8.사이트내부의 링크는 최대한 간결하게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컨텐츠로 이동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 내용도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입니다. 내가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서 사이트에 접속을 했는데 계속 이상한
페이지를 넘어서 넘어서 갈려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간단히 말해 링크는 최대한 간단히 설정하도록 하세요.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뭔가 설명이 어정쩡 하군요 :(
9.시간에 의해 제어되는 이벤트는 사용자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야됩니다.
예를들어 '몇 초후 페이지 이동합니다' 같은 경우인듯 싶습니다. 이 경우 이벤트가 사용자에 의해 제어되거나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데이터를 제공하는 테이블(표)일 경우 각각의 내용이 충분히 잘 전달될수 있게 해야합니다.
11.사이트의 레이아웃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해야합니다.
최적화에 밀접한 내용입니다. 어디에 어느 내용이 적혀있는지 알기 어렵다면 당연히 접근성은 떨어집니다.
12.온라인 서식을 제공할경우 필요한 요소나 기능을 모두 제시해야 합니다.
13.스크립트나 애플릿등 프로그래밍 요소들은 '보조기술'의 수준에서 이 요소들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경우에만 사용 해야합니다.
14.앞선 내용으로 해결되지 않는 페이지가 있다면 Only Text로 이루어진 페이지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미지도 하나도 없고 재미없는 포스팅이였나요 :)? 그러면 슬픕니다만 ㅠㅠ
오늘의 이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텍스트'인것 같지 않으신가요 :)? 그만큼 접근성과 밀접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접근성에 관한 내용은 하루아침에 완벽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에 새로 모습을 바꾼 네이버의 검색창또한 저는 무척 깔끔해져서 좋던데 어떤가요?
다음은 관련된 사이트입니다. 참조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https://www.kado.or.kr/wa/About/Accessibility.asp
마지막으로 접근성을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수 있을까? 하는 질문의 대답입니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
해보는 방법은 '내가 이 사이트에 접속한 손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편하게 컨텐츠를 보고
또 사용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하면서 고쳐 나가시다보면 금새 좋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
저도 웹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고씽~ 해야겠습니다 ^^
가끔 웹페이지가 문서(Document)라는 사실을 잊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
한마디에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주시네요 ^^ 굳!
1번 내용 얼마전에 장형진님에게 배운건데, 지금 포스트를 읽고 생각해 보니 그게 참 유용한 거였구나 싶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매우 기뻐요 :)